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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바빠서 간만에 글을쓰네요ㅠㅠ
개봉한지 조금 되긴했지만
재밌게 본 영화가 있어서요~
※스포주의!!
고릴라같은 외모의 소년에게
운명 같은 첫사랑이 시작되는데..
여자들한테는 항상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지만 남자들한테만큼은
인기최고인 "주인공 타케오"
뒤따라간 곳에서 친구인
"스나카와"에게 고백중...
항상 여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는 스나카와..
직접 보면 더 재밌을 거에요
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어가는데..
아이가 주인공 얼굴보고 놀라서
못하던 수영을 합니다...
(제가봐도 무섭긴하네요ㄷㄷ)
고맙다는 인사조차 받지못하고
친구인 스나카와는 아무것도 안했음에도
고맙다고 밥까지 사주겠답니다..
(이까지만 보면 외모지상주의 까는 영화인가..?)
큰 화면으로 보면 깜짝 놀랍니다
주인공이 지나가다가 도와주게되는데요
아주 울상입니다
여주인 린코가 만들어주는 빵과 쿠키를
먹으면서 얘기를 나누며 서로에대해
조금씩 알아갑니다.
린코와 타케오는 서로 호감이 있지만
타케오는 린코같이 이쁜 여자가 자신을
좋아할리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구 사나카와를 좋아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모진말을 합니다.
얘기를 하게되고, 타케오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자신의 친구들과 타케오,
사나카와 친구들과 미팅을 합니다
결국 벽을 부숩니다
판넬벽인가 봅니다
깔릴뻔 하는걸 타케오가 구해줍니다.
린코와 스나카와가 빠져나갔다가
타케오를 보고 흐뭇해합니다
타케오는 여자친구가 아니라 말하고
린코는 그말에 상처를 받죠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한쪽에서는 오해하고 있고...
고구마가 아닐수 없죠..
도와달라며 둘이서만 보자고 타케오를
불러내게됩니다.
차려입고 나왔다면 눈치좀 채주지ㅠ
보는사람 오글거리고 조금 설렙니다ㅋㅋ
좋아해주는 사람같은거 상관없다고..
이때까지 자신을 좋아했던 여자가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거라 단정짓고
우리는 좋은 친구라며..
씁쓸한 얘기를 합니다ㅠ
얘기해줍니다
타케오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눈치채고 있지 않았을까 했어요
요리해준것을 알게되고
자신이 린코를 좋아해도 될까?란 말에
스나카와는
충분히 멋지다고 얘기해줍니다.
타케오가 린코를 만나기위해
달려오고..
있는힘껏 꽉 잡는 타케오..
뭔가를 주면서...
약빨았나봅니다ㅋㅋㅋㅋ
유치하긴 하지만 보고있으면
흐뭇해지는 영화네요
정말 뻔한 내용이고 스토리지만
첫사랑 시절의 풋풋한감정을 느낄수있고
로맨스 영화가 다 그렇진 않지만
병주고 약주는 것처럼
고구마 백개 먹이고
사이다 주는거 같네요
길지 않은 시간이라 충분히 재밌게 보실수 있을거 같아요
중간중간 웃긴장면도 있으니 지루하지도 않구요
요즘 너무 바빠서 간만에 글을쓰네요ㅠㅠ
개봉한지 조금 되긴했지만
재밌게 본 영화가 있어서요~
※스포주의!!
고릴라같은 외모의 소년에게
운명 같은 첫사랑이 시작되는데..
여자들한테는 항상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지만 남자들한테만큼은
인기최고인 "주인공 타케오"
뒤따라간 곳에서 친구인
"스나카와"에게 고백중...
항상 여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는 스나카와..
직접 보면 더 재밌을 거에요
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어가는데..
아이가 주인공 얼굴보고 놀라서
못하던 수영을 합니다...
(제가봐도 무섭긴하네요ㄷㄷ)
고맙다는 인사조차 받지못하고
친구인 스나카와는 아무것도 안했음에도
고맙다고 밥까지 사주겠답니다..
(이까지만 보면 외모지상주의 까는 영화인가..?)
주인공이 지나가다가 도와주게되는데요
아주 울상입니다
여주인 린코가 만들어주는 빵과 쿠키를
먹으면서 얘기를 나누며 서로에대해
조금씩 알아갑니다.
린코와 타케오는 서로 호감이 있지만
타케오는 린코같이 이쁜 여자가 자신을
좋아할리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구 사나카와를 좋아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모진말을 합니다.
얘기를 하게되고, 타케오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자신의 친구들과 타케오,
사나카와 친구들과 미팅을 합니다
깔릴뻔 하는걸 타케오가 구해줍니다.
린코와 스나카와가 빠져나갔다가
타케오를 보고 흐뭇해합니다
타케오는 여자친구가 아니라 말하고
린코는 그말에 상처를 받죠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한쪽에서는 오해하고 있고...
고구마가 아닐수 없죠..
도와달라며 둘이서만 보자고 타케오를
불러내게됩니다.
차려입고 나왔다면 눈치좀 채주지ㅠ
보는사람 오글거리고 조금 설렙니다ㅋㅋ
좋아해주는 사람같은거 상관없다고..
이때까지 자신을 좋아했던 여자가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거라 단정짓고
우리는 좋은 친구라며..
씁쓸한 얘기를 합니다ㅠ
얘기해줍니다
타케오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눈치채고 있지 않았을까 했어요
요리해준것을 알게되고
자신이 린코를 좋아해도 될까?란 말에
스나카와는
충분히 멋지다고 얘기해줍니다.
타케오가 린코를 만나기위해
달려오고..
있는힘껏 꽉 잡는 타케오..
뭔가를 주면서...
유치하긴 하지만 보고있으면
흐뭇해지는 영화네요
정말 뻔한 내용이고 스토리지만
첫사랑 시절의 풋풋한감정을 느낄수있고
로맨스 영화가 다 그렇진 않지만
고구마 백개 먹이고
사이다 주는거 같네요
길지 않은 시간이라 충분히 재밌게 보실수 있을거 같아요
중간중간 웃긴장면도 있으니 지루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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