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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책

도서 어플: 윌라vs밀리의 서재

by 청년백수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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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책 소개 대신 도서앱 소개를
해볼까해요~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만큼
스마트폰을 더 다양하게 사용하게 되는데
책도 읽는게 아니라 들을수있게 됐어요~
출퇴근하면서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책을 들으며 출퇴근 하는거죠ㅎㅎ

윌라 어플

노트20 시리즈 구매자들은 윌라3개월
무료 구독이 가능해서 책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사용해볼만 한거같아요^^

이점은 애초에 휴대폰 구매시 작은책자가
딸려오기때문에 모를수가없죠ㅎㅎ
개인적으로 책도 읽긴하지만
폰을 사용하면 책보단 유튜브같은
동영상을 주로 보게되거든요~
책 넘기는게 귀찮을때도있구요ㅎ


노트20 시리즈 구매자가
아니여도 혜택은 있더라구요~
첫 달 무료구독!!
후에 취소도 가능하니 사용해보고
맘에안들면 취소하면 되겠더라구요~
가겨은 월13,500원 정도로
책 한권가격밖에 안되네요ㅎㅎ

그리고 vs밀리의 서재!!
이 어플은 몰랐었는데 애드센스가
통과되면서 달린 광고통해서
확인을했어요~


찾아보니 충분히 괜찮은 어플인데
역시 광고, 홍보를 통해 많은사람들에게
알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좋은 물건이라도 모르면 구매를 못하니까요ㅠ

밀리의서재 어플

평점은 윌라보다 밀리의서재가
더 높은걸 확인할수있어요~
밀리의서재는 사용해보질 못했는데
평점이 다르다는건 분명히 장단점이
있다는 증거일텐데~

일단 밀리의서재도 윌라와 마찬가지로
노트20시리즈 구매자들에게는
3개월 무료구독이라는 혜택이 있었고
구매자가 아니어도 첫 달은 무료구독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런 정보를 모르고있었네요..

가격은 밀리의서재 월9,900원으로
윌라보다 저렴하구요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책자체의 냄새나, 한장씩 넘겨가며
여유롭게 차한잔 마시며 읽는경우가
있다보니 그런 감성적인 부분도
생각을 해줘야되거든요ㅎㅎ



굳이 비교하자면
본인이 듣고싶은책이
윌라에있느냐 밀리의서재에
있느냐, 책을 오디오로 듣기만 할건지,
오디오+종이책도 읽고싶은지에
따라서 호불호가 나뉠거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물론 가격차이도있고, 찾아보니 책 종류는
밀리의서재가 좀 더 많은거같네요^^
윌라는 전문 성우분이 녹음을 한건지 깔끔하게
들리는반면(모든 오디오북이 그런건아닙니다 하하) 밀리의서재는 기계음이 들린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두 어플 모두 무료구독이 가능하니
둘 다 사용해본후 맘에드는걸
계속 쓰는게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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